방학이면 아들과 매번 극장에 갑니다. 하지만 짧은 여름 방학이라 그런 생각조차 못했는데 개봉전날 저렴하게 판매하는 티켓 때문에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. - 올해는 정말 여유가 없었습니다. 개봉일에 함께 영화를 본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. - 쓸데없는 의미부여입니다. 영화는 재밌어야지, 첫날, 둘 째날이 무슨 의미일까요? 마블 작품입니다.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6의 두 번째 영화이자.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, 세컨드 트릴로지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. - 뭐가 이리 많은가요?, 얽히고설켜 이제는 더 이상 풀 수 없는 실타래가 되어버린 마블... 제목이 브랜드 뉴 데인데, 사실 피터는 과거를 잊지 못하고 살아갑니다. 아니 잊으려고 노력하지만, 사랑은 그렇게 쉽게 끊을 수..